이브자리 회기점의 핫한 상품인 이브자리 숙면 타퍼 그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볼게요.
사용법1. 꿀잠을 부르는 숙면타퍼로 사용하기
*타퍼의 정체성은 ‘숙면을 도와주는 것’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하면 어깨, 허리, 등이 바닥으로 가라앉으면서 척추가 둥글게 말려 허리에 부담이 갑니다. 반대로 바닥이 너무 딱딱하면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지 못해서 근육이 경직되고 꼬리뼈, 등뼈가 바닥에 닿아 배기고 아픈데요, 중력은 자는 중에도 몸을 아래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매트리스가 체압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허리로 갑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을 보완하도록 사용 중인 매트리스 또는 바닥 위에 ‘타퍼’를 얹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숙면타퍼로 꿀잠 주무세요
타퍼의 기본은 ‘아래로 쏠리는 체압을 잘 분산하고 우리 몸을 편하게 지지하는 것’입니다. 소개해드릴 이브자리 시그니쳐 투웨이 숙면타퍼는 체압이 가해지는 부분에 따라 인체 굴곡에 맞춰 모양이 변형되고 체압을 분산하는 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메모리폼이 몸의 굴곡을 빈틈없이 채우면서 뒤척임을 최소화해 편안한 자세로 만들어 줍니다. 평소 눕기만 하면 허리나 어깨 등이 뻐근하고 자세가 불편해 잠 못 이루던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이브자리 시그니쳐 투웨이 숙면타퍼는
양면 사용 가능한 커버 | ‘투웨이(2way)’라는 이름처럼 양면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커버 윗면은 부드러운 ‘면’과 물세탁이 쉬운 ‘폴리에스터’ 소재를 혼방해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어두운 회색이어서 사용 중 커버가 오염되더라도 표가 잘 나지 않아요. 커버 뒷면은 3D 매쉬 소재여서 체질적으로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께 좋습니다. 3D 매쉬 소재는 90% 이상이 공기층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공기 순환이 원활해 잠자리가 쾌적하답니다.
메모리폼 받고, 고탄성폼 더! | 바닥 생활을 하신다면 메모리폼에 고탄성폼까지 함께 구성된 5T 제품(높이 5cm)이 좋아요. 메모리폼이 체압을 분산하고 고탄성폼이 몸을 지지하는 환상의 콜라보로 숙면을 도와줍니다.
사용법 2. 부모님의 척추 건강을 생각해서 숙면타퍼 선물해드리기
*부모님의 척추 건강을 생각한다면 단연 숙면타퍼!
부모님은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데요,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수면의 질이 건강을 좌우하므로 숙면에 좋은 침구를 선물해 보세요. 이브자리 숙면타퍼는 오래 누워 있어 피로가 쌓이기 쉬운 어깨, 허리, 엉덩이 등의 부위를 편안하게 받쳐주어 부모님의 잠자리를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실제로 부모님께서 “아이고, 허리야~”, “무릎이야~”라며 입버릇처럼 말씀하지 않나요? 연세가 들수록 근육이 빠지면서 관절 통증을 앓기 쉽고, 증상이 악화되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온몸이 쑤시면 가만히 누워 자는 것도 어려워져요. 관절 통증이 심한 부모님께서 편안한 자세로 잠드실 수 있도록 숙면타퍼를 선물해 보세요.
사용법 3. 낮에는 놀이 매트가 되는 실용적인 아이템
*출산 후 찾게 되는 타퍼
어린 자녀의 안전을 위해 바닥 생활을 하는데, 일반 요나 매트를 깔고 잠을 자다 바닥이 딱딱해서 아팠던 적 많으시죠? 그래서 타퍼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아기가 태어나면 한 번쯤 타퍼를 고민해보셨을 거예요. 아이는 범퍼 침대를 마련해주고 본인은 침대에서 잘까 싶다가도, 육아용품 가격이 만만찮은 데다 아이가 훌쩍 커버리면 처치 곤란이라 망설이기도 하죠.
그 대안책으로 ‘타퍼’가 좋답니다. 아이와 엄마아빠가 함께 누울 수 있고, 아이가 커서 수면 독립을 하고 엄마아빠는 침대로 돌아갈 계획이더라도 침대 위에 타퍼를 올려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낮에는 놀이 매트로 변신
타퍼는 밤에는 아이와 함께 숙면 침구로 사용하고, 낮에는 아이의 놀이 매트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일반 놀이 매트는 주로 인조가죽 커버로 제작되어 있는데요, 아이가 그 위에서 기거나 걷다가 미끄러워 넘어진다면 연약한 아이 피부가 매트에 쓸려 화상을 입거나 찢어질 수 있어 위험하죠. 이브자리 시그니쳐 투웨이 숙면타퍼는 부드러운 면과 물세탁이 가능한 폴리에스터를 혼방한 소재여서 아이에게 덜 위험하고, 메모리폼의 쿠션감,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좋아 넘어져도 크게 다칠 위험이 적습니다. 또, 일반 놀이 매트는 물세탁이 어려워 물티슈나 걸레로 닦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브자리 시그니쳐 투웨이 숙면타퍼는 커버만 따로 물세탁 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랍니다.
사용법 4. 접으면 소파로 변신! 공간이 효율적인 삼단타퍼
공간이 협소해서 타퍼를 두기 부담된다면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삼단타퍼’를 사용해 보세요! 이브자리에는 접어 쓰는 삼단타퍼가 있는데요, 밤에는 바닥에 타퍼를 깔아 편안하게 자고 낮에는 타퍼를 접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 방이 좁으면 소파 놓기도 어려운데 이브자리 삼단타퍼는 그 위에 앉아 소파로 활용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 소파에 앉으면 너무 푹신해서 자세가 흐트러지고 그대로 누웠던 적 많으시죠? 이브자리 삼단타퍼는 메모리폼 소재로, 메모리폼이 엉덩이 모양에 맞게 홈을 형성해 비교적 앉은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답니다.
*이브자리 시그니쳐 삼단타퍼는
시그니쳐 투웨이 숙면타퍼처럼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구성되었답니다. 모던한 회색이어서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디자인이에요.
매력 넘치는 이브자리 숙면타퍼가 궁금하다면 이브자리 회기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